안녕하세요. 하르양이에요.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일본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어요.
여행글 블로깅을 할때는 그래요.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여행의 여운이 남아 있다가 이렇게 블로깅 하면서
정리도 되고, 여행이 끝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달까요.
뭔가 아쉬우면서 시원섭섭한 기분.
이번에도 역시 그렇네요. ^^;
자아, 그럼 시작해 봐요~!
(해당 여행기는 추후 만화로 올릴거긴 한데, 일단 기록부터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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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를 다녀온게 4월 20일.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블로그를 둘러 보던 중 우연히 돗토리 항공권 이벤트를 발견!! +_+ㅋ
마침, 쉬는 날짜도 맞아서 1회차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살면서 가장 높은 당첨은 5천원짜리 로또였던 저에게 이벤트 응모는 그냥 한번 해보자~ 의 그것이었지요.
그런데 당첨이...!!! =_=!!!
전화를 받고 메일을 받을 때에도 실감나지 않는 거 있죠.
이런 실감나지 않음은 당일 출발하기 전까지 계속 되었어요... ;ㅁ;

<친절한 메일씨... +_+>
설레이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으로 갔지요. :-)
조금 일찍 간지라 샌드위치도 먹고 기다리고 있다가 담당자 분과 만나서 항공권도 받고,
관광 자료도 받고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돗토리로 가지만, 실제로는 요나고 공항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인천-요나고 가는 노선은 아시아나더라고용. 'ㅅ'
그래서 아시아나 타고 고고~ =_=~

<아시아나 비행기, 어서오세요. :-) >
타려고 줄을 서있는데 아직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인지
한국인보다는 한국 여행을 마친 일본인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0
한국 여행은 즐거우셨을까요.
벌써부터 일본으로 가고 있구나~ 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한번씩 찍어본다는 기내식. 샌드위치... 아아, 그는 먹을만한 샌드위치였습니다>
총 비행시간은 1시간 남짓 걸렸어요.
기류가 불안정해서 많이 흔들~흔들 했어요 ㅠ_ㅠ
비행기에서 관광 자료를 보면서 어디를 갈지 고민했습니다.
도쿄나 오사카, 후쿠오카 등은 시중에 여행책이 많았는데요.
돗토리나 요나고 등은 찾기 어렵더라고요. 제가 일본어 초급자라서 찾기가 더 어려웠지요.
그래서 거의 정보를 모르고 갔답니다. ;ㅁ; (이때부터 고난의 시작... =_=;;)
그렇게 날아서 도착한 요나고 공항. 풀네임은 요나고 키타로 공항.
유명한 만화인 게게게의 키타로에서 키타로의 이름을 딴 공항이었더라고요. 신기신기~ +_+ㅋ
공항 크기는 그렇게 크진 않았어요~ :-)
인포메이션에서 노리호다이 데카타를 구입하고 요나고로 고고~ +_+
공항 리무진은 데카타와 상관없이 별도로 요금을 내야합니다.
<오나고 키타로 공항>
요나고 공항에서 요나고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렸어요.
규정속도를 지키는 버스 덕분에 바깥 풍경도 보면서 달리니 도착했습니다.
<JR 요나고 역입니다. +_+>
요나고 역 및 다음 리뷰는 다음시간에~ 'ㅅ'
만화로 다시 만드려고 해서 내용이 적은 편... =_=;;
소소한 이야기는 다음에... ^^
다음 예정 포스팅 : 요나고 슈퍼호텔, JR 요나고역+간단팁, 돗토리 사구, 미즈키 시게루 로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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